보수교육은 치과위생사의 권리입니다.
치과위생사의 권리이자 의무인 보수교육을 받읍시다. 우리의 주권 행사를 통해 치과위생사의 권익을 높여야 할 때입니다. 자신의 의무와 책임을 다할 때 우리는 더욱 소리를 높일 수 있습니다. 뒤에서 나누는 대화보다는 앞에서 서로의 문제를 해결하고 갈등을 이겨나아가야 할 것입니다. 치과위생사 여러분 저를 비롯하여 우리모두 함께 치과위생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합시다. 5월 12일 보수교육에서 서로 만나 인사나누고 늦은 봄의 여유를 느껴보심이 어떨런지요.